날씨도 찌뿌둥 하고 몸도 뻐근하네요.

2007. 4. 20. 16:17카테고리 없음


(사진출처:파란푸딩)

간만에
쓸데 없는 궁시렁 포스팅하나 날아 갑니다.ㅋㅋ

비도 오구 바람도 돌풍이 부네요.
오늘은 집에서 빈대떡에 쐬주나 한잔 해야 겠네요.
마눌님이 해줄려나 모르것네요..ㅋㅋ
마눌님 착해서 당근해주겠지만..^^;

몸이 뻐근한건 아침에 출근하다가 하품을 했는데
목뒤쪽에 담이 걸렸네요..ㅠㅠ
목을 뒤로 졎히지를 못하겠어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품도 조심하시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