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것이 사업을 망하게 한다.[깨진 유리창 법칙 - 마이클 레빈]

2012. 9. 18. 19:54책 영화

깨진 유리창 법칙 깨진 유리창 법칙
김민주, 마이클 레빈(Michael Levine) | 흐름출판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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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것이 사업을 망하게 한다.[깨진 유리창 법칙 - 마이클 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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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법칙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법죄학에서 먼저 출발 하였다. 이 법칙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것은 과거 뉴욕의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길리아니 시장과 브래턴 경찰국장은 강력사건에 많은 힘을 낭비 하던 관행을 바꿔 경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했다. 지하철 낙서나 노상방뇨,성매매 등을 집중 단속했다. 깨짐 유리창 법칙이란, 사람들이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보고 그 건물은 관리가 되지 않으며 경찰도 그 곳에 순찰을 오지 않는 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이곳은 무법천지 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범죄학 이론인 깨진 유리창 법칙이 비지니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어떤식으로 깨진유리창이 기업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깨진 유리창 법칙이 비지니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은 많지 않다고 말한다. 물론 어떤 회사든지 더 좋은 서비스나 상품을 개발하려고 노??을 한다. 하지만 기존에 이미 깨어진 창문을 수리하려고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깨진 유리창을 제때에 제대로 수리만 한다면 그 효과는 대단 할것니라고 말한다.미국의 월마트나 구글의 예를 보라. 물론 한국에서 월마트가 철수 한것이 깨진 유리창이 었는지에 대해서는 본 걍블로거는 모르니 패쓰..


강박증
저자는 깨진 유리창 없이 새 것처럼 깨끗한 유리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강박증이 매우 유용하다고 얘기한다.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는데 있어서 강박관념을 갖고 강박행동을 할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깨진 유리창이 한 기업이나 제품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볼 수 있다.


본 독자가 생각하기에 이 책에서 가장 중요시하는것은 깨진 유리창은 언제든 발생 할 수 있으며 평소에 깨진 유리창을 발견하지 못 할 수도 있으며 ,발견 했다고 해도 보수하는데 빠르고 정확하게 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항상 깨진 유리창이 생기지 않았는가를 끊임없이 감시해야만하고 깨진 유리창이 생겼다면 반드시 빠르고 정확하게 이를 고쳐야만 한다는것이다.
그러므로 각자의 사업이나 비지니스 또는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에서 깨진 유리창이 될 수 있는 곳은 어느것인지 지금 깨져 있는 곳은 없는지 각자의 기준을 세워 항상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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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띠지를 벗겨내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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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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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