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배우는 주식 [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 장백원]

2012. 10. 4. 15:38책 영화

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장박원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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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배우는 주식 [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 장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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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주식시장을 이기다. - 장박원


"시장에 비관론이 가득 차 있을 때 주식을 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승장이 올 것이라 생각하지 않을 때 추가 매수하며,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점점 좋게 볼 때 분할 매도하기 시작해 누구나 주식을 하면 즐거워할 때 주식시장을 빠져 나와라."
과유불급과 시장을 보는 눈 중 - 미국월가의 투자격언


우리는 인문학을 통해 인생의 지혜을 배우거나 과거를 뉘우치기도 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우기도한다. 현대에 인문학은 이제 여러분야에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또한 이 책 <인문학, 주식사장을 이기다.> 역시 인문학의 장점을 주식시장에 적용한 책이다. 주식이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는 투자자 본인의 성격이 단기매매, 중장기매매등의 주식 매매 패턴이라던지 종목선정에 있어서도 안정성 위주라던지 고위험군을 선호하는 수익성에 촛점을 맞추는 스타일이 던지 어떤식으로든지 나타난다. 이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기존 주식 투자가들에게 자신의 주식 투자가 인문학적으로 어떤 스타일인지, 자신의 투자 방식의 부족한 점을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바라 볼수 있는 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봉,주봉,월봉에 대한 설명도 없고 캔들차트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려주지 않으며 한방에 대박나는 비결도 알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직접적인 설명보다는 누구나 한번쯤 즐었을 만한 이야기들로 주식투자의 가장 기본을 알려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흐름과 환경등을 말하는시장이야와 개별 종목에 관한 이야기가 두번째 장이고 마지막으로 펀드와 자산관리이야기를 다룬 금융상품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조조처럼 치밀하게 주식을 공략 할것인가? 내가 있는 곳이 어느정도의.위치에 있는지 혹시 과유불급은 아닌지? 고민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고 단기 급등만을 노린 테마주나 작전주를 따라다니는것은 아닌지 항상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을지언정 돈이외의 것을 걸고 주식을 하지는 말자. 모든 투자자 여러분 건승하시길바라며 그닥 높지 않은 수준의 리뷰를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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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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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