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영화(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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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이제 콘텐트 마케팅 시대 [콘텐트 마케팅 파워 -조퓰리지,뉴트베렛]
콘텐트 마케팅 파워 조 풀리지, 뉴트 베렛, 정현석 | 라이온북스 | 2012012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대세는 이제 콘텐트 마케팅 시대 [콘텐트 마케팅 파워 -조퓰리지,뉴트베렛] ▲바로지금 - 책리뷰 - 콘텐트 마케팅 파워 나만의 리뷰콘텐트 마케팅 파워 "이제 세상은 인터넷 세상이다." 이제는 이런 말이 식상 할정도로 인터넷 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와 아주 밀접하게 발전해 왔다. 게다가 최근의 소셜네트워크 열풍과 엄청나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모바일 생태계와 디지털 감성 코드는 우리생활에 엄청난 변화를 주고 있다.이 모든 변화가 불과 10년에 정도이다.앞으로도 변화의 시간은 더욱 짧아질 것이다. 마케팅의 세계도 이와 함께 더욱 빠르게 변화에 대처해야 할 것이..
2012.08.09 -
범인은 잡혔다. 이젠 살인 동기를 밝혀내야한다.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Keigo Higashino), 양윤옥 | 현대문학 | 20080725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범인은 잡혔다. 이젠 살인 동기를 밝혀내야한다.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바로지금 - 책리뷰 사진- 악의 나만의 리뷰 악의-히가시노 게이고 이 책의 저자는 일본내에서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국내에서도 추리소설 팬들을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시리즈 가가형사 시리즈 중 하나이다. 많은 독자들이 왜 가가형사시리즈를 추천하는지 알 수 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말 할수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백야행, 영화로도 만들어진 용의자 X의 헌신과,둘 중 누군가가 그녀를 죽였다 등 상당수의 작품이 있다. 이 책은 본 독자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2012.08.09 -
[천년의 금서 -김진명]
천년의 금서 김진명 | 새움 | 2009052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천년의 금서 -김진명] ▲바로지금 - 책리뷰 사진- 천년의 금서 나만의 리뷰 천년의 금서 -김진명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기원은 어디일까?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조선이 고조선의 이름에서 나온것이라면 대한민국은 삼한에서 그 이름의 유래가 시작된것인가? 이 책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고구려의 작가 김진명의 소설이다. 기존 김진명 작가의 스타일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책이다.한국적인 것에 대한 친밀감이 있어 좋다. 외국소설 다빈치코드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랬지만 스릴러적인 요소나 긴장감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쉬움이 많이 남기에 한권이 아니라 3권 정도의 분량..
2012.08.09 -
나는 위대한 점프를 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도서]PING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저/유영만 역 웅진윙스 | 200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열망하고,움켜잡고,유영하라." 응? 왠 개구리 얘기인가? 했다. 하지만 작가의 말대로 보통 개구리는 아니였던것. 개구리 핑이 뛰었던 것처럼 나는 위대한 점프를 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변화가 나를 휘두를까봐 두려워하고, 위험을 부릅쓰다가 처절히 실패할까봐 두려워하고, 누군가 당신이 내건 목표나 끔을 조롱하거나 무시할까봐 두려워 하는것." 이런 두려움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용기는 이런 두려움속에 있는것 입니다. 꼭 저한테 하는 말 같습니다. 책 내용은 간단 명료 합니다. 쉽게 금방 읽히는군요. 출퇴근 이틀하면서 다 읽었네요~ 마지막으로 지금 바로 이순간 위대한 점프를 해야 한..
2011.09.22 -
[영화] 28일후 후속편 28주후입니다.
28일후 호러 좀비 영화 였죠.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 후편이 나왔군요. 전편과 같이 군인이 나오네요. 스퐈이더맨하구 같이 개봉해서 살짝 밀렸군요. 암튼 기대됩니다. 이번편도 재미있기를... 트레일러도 같이 올라갑니다~~~~
2007.05.18 -
영화 할인 사라질려나? 그럼 나는?
지금도 영화 볼때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제휴 할인이 사라지면 난 좋다..ㅋ 안그래도 마누라님이 영화 보러가자고 하면 잠자고 있던 울트라 캡숑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관계로 가기 싫다고 하면 마누라님께서 욕을 두바가지쯤 선물해 주시는데.. 이 참에 왕창 올라서 그동안 숙원 사업이던 영화는 주말의명화나 토요명화로 충분하다는 내 이론이 맞아 떨어지겠습니다..^^;; 하긴 극장가서 영화비는 그렇다 쳐도 (평생 안오를수는 없으니까) 그 외 식비나 기타 지출이 커지는게 더 많죠.. 머 어쨋든 영화광팬님들은 타격이 클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련 기사 입니다.. 관련기사링크
2007.04.16